단단한중문 시공 이야기 스윙도어
좁은 입구에 놓은 아이보리·브론즈 원스윙도어
현관 입구가 좁으면 어떤 문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옆으로 보낼 벽이 마땅치 않고, 세 장의 문을 겹칠 자리도 아쉽다면 다른 움직임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이 인테리어 현장에는 한 장의 원스윙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아이보리와 브론즈의 차분한 조합에 간살 선을 더했습니다.
작은 입구에 어울리는 한 장의 문

닫힌 모습을 보면 한 장의 유리면이 입구를 채웁니다. 아이보리 프레임은 벽과 나란히 놓이고, 브론즈 유리는 반대편 풍경을 은은하게 남깁니다.
문을 옆으로 보내기 어렵거나 3연동을 쓰기엔 입구가 좁을 때 살펴볼 만한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좁은 현관에 맞는 것은 아니어서, 문이 움직일 앞뒤 공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문을 열었을 때의 길
문을 열어두면 입구 안쪽의 통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슬라이딩 도어처럼 옆 벽을 차지하지 않는 대신, 여닫는 방향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앞뒤 양방향으로 열리는 문입니다. 실제 사용 방향과 주변 간섭은 현관문·신발장 위치를 살핀 뒤 결정합니다.

집으로 들어오며 보는 모습
현관에서 바라보면 간살의 선이 유리와 함께 보입니다. 문틀 색은 밝지만, 브론즈 유리와 간살이 입구의 윤곽을 잡아줍니다.
디자인을 고를 때는 실내에서 보이는 정면뿐 아니라 집으로 들어오는 쪽의 모습도 함께 비교하면 좋습니다.

이번 현장의 시공 정보
- 공간
- 좁은 현관 입구
- 개폐 방식
- 원스윙도어
- 프레임·유리
- 아이보리 · 브론즈 5T 강화유리
- 디자인
- 간살 추가
우리 집 입구가 좁아 어떤 중문이 맞을지 고민되신다면 양쪽 방향 사진을 보내주세요. 문이 움직일 여유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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