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중문 시공 이야기 스윙도어
시공 지역광주 서구
광주 서구 마륵동 위파크, 우드와 패브릭의 스윙도어
유리문이라고 해서 꼭 차가운 느낌일 필요는 없지요. 나무를 닮은 색과 패브릭의 잔잔한 질감이 만나면, 현관에도 한결 부드러운 표정이 생깁니다.
광주 서구 위파크 마륵공원에 설치한 스윙도어입니다. 우드 톤 프레임과 패브릭 접합 강화유리를 조합해, 색보다 소재의 질감이 먼저 느껴지는 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가까이 볼수록 좋은 두 가지 질감

문 둘레는 우드 톤으로, 그 안쪽은 패브릭 접합 강화유리로 채웠습니다. 테두리에는 나무의 색과 결이, 넓은 유리면에는 패브릭 질감이 남습니다.
유리 너머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투명 유리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안쪽 풍경보다 유리 자체의 질감에 시선이 머물지요. 우드 톤 프레임과 나란히 놓이니 두 소재가 서로 튀지 않고 차분하게 어울립니다.
열고 닫을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
스윙도어를 열면 문짝이 회전하며 현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닫힌 상태에서는 소재의 색과 질감이 먼저 보였다면, 열어두었을 때는 집 안으로 이어지는 길이 중심이 됩니다.
문이 옆으로 돌아간 자리에도 우드 테두리는 남습니다. 열렸을 때와 닫혔을 때의 모습이 달라도, 현관에 더한 따뜻한 색감은 이어집니다.

집 안에서 바라볼 때에도
중문은 귀가할 때 마주하는 문이면서, 집 안에서 오래 바라보게 되는 면이기도 합니다. 실내 쪽에서도 우드와 패브릭의 조합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배경의 밝기가 달라지니 유리의 비침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집 안에서는 우드의 색과 패브릭 결이 현관의 또 다른 배경이 됩니다.

이번 현장의 시공 정보
- 시공 공간
- 광주 서구 위파크 마륵공원 현관
- 중문 방식
- 스윙도어
- 프레임
- 우드 톤
- 유리
- 패브릭 접합 강화유리
집에 들어올 때도, 거실에서 현관을 바라볼 때도 마음에 드는 문이면 좋겠습니다. 우드의 편안한 색과 패브릭의 질감으로 마무리한 위파크 마륵공원 현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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