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중문 시공 이야기 3연동
시공 지역광주 서구
광주 서구 금호 중흥, 모루 유리로 이어진 ㄱ자 3연동
현관을 나누고 싶어도, 벽이 하나 더 생긴 듯 무거워 보이는 건 망설여집니다. 밝은 프레임과 결이 있는 유리를 함께 고르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요.
광주 서구 마재마을 중흥1단지에서는 신발장 뒤쪽으로 공간을 확장하고, 화이트 3연동과 고정 파티션을 ㄱ자로 연결했습니다. 두 면의 유리는 모루 강화유리로 맞췄습니다.
밝은 테두리로 현관을 둘러주었습니다

정면은 사람이 드나드는 3연동, 옆면은 고정 파티션으로 나누었습니다. 두 부분이 모서리에서 만나면서 ㄱ자 형태로 현관을 감싸줍니다.
프레임은 모두 화이트입니다. 문에서 파티션까지 밝은 선이 이어지니 두 면이 따로 떨어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세로 결이 있는 모루 유리를 넣어 잔잔한 질감을 더했습니다.
모퉁이를 돌아서도 같은 유리의 결
신발장 뒤쪽으로 확장한 부분에는 파티션을 설치했습니다. 정면만 보았을 때보다 옆에서 보았을 때 현관이 어떻게 나뉘었는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고정 유리에도 중문과 같은 모루 강화유리를 썼습니다. 모퉁이를 돌아서도 같은 세로 결이 이어지지요. 장식을 많이 더하지 않아도, 소재를 맞추는 것만으로 공간이 단정해집니다.

닫아둘 면과 열어둘 길을 나누어
3연동을 열면 세 장이 한쪽으로 모이고 집 안으로 들어서는 길이 열립니다. 파티션은 신발장 옆에 그대로 남아 현관의 옆면을 구분합니다.
닫아두었을 때는 화이트와 모루 유리가 현관을 감싸고, 열어두면 그 사이로 실내가 이어집니다. 밝고 단정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정면과 옆면을 함께 정리한 마재마을 현관입니다.


이번 현장의 시공 정보
- 시공 공간
- 광주 서구 마재마을 중흥1단지 현관
- 중문 구성
- 3연동 + ㄱ자 파티션
- 프레임·유리
- 화이트 · 모루 강화유리
- 현장 작업
- 신발장 뒤쪽 확장 및 파티션 설치
옆으로 열린 현관을 어떻게 나눌지 고민되신다면, 신발장까지 함께 보이는 사진을 보내주세요. 우리 집의 밝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유리와 프레임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사례로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