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중문 시공 이야기 원슬라이딩
시공 지역광주 서구
광주 서구 상무 양우내안애, 아이보리와 브론즈의 원슬라이딩
밝은 아이보리 곁에 브론즈 유리를 놓으면 색의 대비가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광주 서구 상무 양우내안애 현관은 이 두 색으로 원슬라이딩 중문을 완성했습니다.
유리면에는 장식을 더하지 않고, 바닥에는 라운드형 하부레일을 적용했습니다. 선이 많지 않아 프레임과 유리 각각의 색이 잘 전해지는 문입니다.
아이보리 곁에 놓인 브론즈

밝은 아이보리 프레임 안에 브론즈 강화유리 한 장을 넣었습니다. 문틀의 부드러운 색과 유리의 짙은 색감이 서로를 살려줍니다.
현관에서는 유리 너머 실내가 브론즈 빛과 겹쳐 보입니다. 가운데를 가르는 간살 없이 테두리만 남겼기 때문에, 넓은 유리면의 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마주하는 차분한 유리면
집 안에서 문을 닫으면 아이보리 테두리 안의 넓은 유리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현관에서 들어올 때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중문이 실내 풍경에 자리합니다.
이쪽에서는 현관이 유리의 배경이 됩니다. 문 너머의 밝기와 브론즈 색이 겹치면서 한결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장식을 줄인 유리면이라 이런 색의 차이가 더 잘 느껴집니다.

한쪽에 머문 문과 열린 입구
브론즈 유리문을 옆으로 열면 입구가 다시 트입니다. 넓은 한 장이 한쪽에 머물고, 그 옆으로 드나드는 길이 생깁니다. 닫아둘 때의 차분함과 열어둘 때의 트인 느낌이 다른 현관입니다.
발밑에는 라운드형 하부레일을 적용했습니다. 바닥에 매립하는 대신 레일의 형태가 남는 방식입니다. 아이보리 프레임과 브론즈 유리, 라운드형 레일까지 함께 고른 시공입니다.

이번 현장의 시공 정보
- 시공 지역
- 광주 서구
- 중문 방식
- 원슬라이딩
- 프레임·유리
- 아이보리 · 브론즈 강화유리
- 하부레일
- 라운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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