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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중문 시공 이야기 원슬라이딩

우드간살 현관, 투명한 여백을 둔 원슬라이딩

우드의 따뜻한 색에 세로 선이 더해지면 현관에도 리듬이 생깁니다. 우드 필름 프레임과 투명 유리에 간살을 더한 원슬라이딩 시공입니다.

간살 사이로 집 안을 남겨두고, 바닥에는 하부레일을 매립했습니다. 유리 너머가 트인 느낌과 문 자체의 장식이 함께 있는 현관입니다.

위아래로 가지런히 이어지는 선

우드 필름 프레임과 투명 유리 전체에 세로 간살을 더한 원슬라이딩
정면에서우드 필름 프레임과 투명 유리 전체에 세로 간살을 더한 원슬라이딩

유리면 전체에 세로 간살을 넣었습니다. 가로 장식 없이 위아래로 이어지는 선이 입구를 가지런하게 나눕니다. 멀리서도 우드 색과 반복되는 선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여러 장으로 나뉜 듯하지만 원슬라이딩 패널 한 장입니다. 유리 테두리만 남긴 문보다 장식이 분명하면서도, 선의 방향을 세로로 맞춰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우드 사이로 남겨둔 투명한 여백

프레임은 우드 필름으로 마감하고 유리는 투명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간살 사이로 현관 안쪽이 이어져, 문을 닫아도 시선이 유리 너머에 닿습니다.

내부를 가리는 불투명 유리와는 다른 선택입니다. 우드의 색과 결은 문에 남기고, 그 사이에는 집 안이 보이는 여백을 두었습니다.

바라보는 자리에 따라 달라지는 간살

정면에서는 규칙적인 간격이 눈에 들어오고, 옆에서는 간살의 선이 조금씩 겹칩니다. 현관을 오가며 바라보는 위치가 바뀔 때마다 우드와 투명 유리의 비중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발밑의 하부레일은 바닥에 매립했습니다. 문 위쪽에는 간살의 선을 살리고, 아래쪽은 매립형 레일로 마무리한 원슬라이딩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본 우드간살 원슬라이딩과 유리 너머 현관
측면에서측면에서 바라본 우드간살 원슬라이딩과 유리 너머 현관

이번 현장의 시공 정보

중문 방식
원슬라이딩
프레임·유리
우드 필름 · 투명 유리
디자인
문 전체에 세로 간살 적용
하부레일
매립형

우드의 색은 좋아하지만 어떤 간살이 어울릴지 고민되셔도 괜찮습니다. 지금 현관의 분위기에 맞춰 선의 배치와 유리의 비침부터 함께 골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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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단단한중문 네이버 블로그 원문 ↗

작성일 · 수정일

작성일은 네이버 원문 게시일이며 실제 시공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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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중문 · 062 971 1222